내가쓴글(시,노랫말) 미운가을 (작사가)임진택 2016. 10. 16. 16:37 미운가을 임진택 또다시 그날을 생각나게하는 그사람 찟기인 그아픔 참고잊고 견디인 가슴인데 왜왜 몾잊게하려 그리움이 밀려오는지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않을것을 이다지 미련눈물 흘리지 않을것을 홀연히 가을날 황혼에 물들여 떠난그사람 어느가을 있는지 가을이 밉더라. 물드는 단풍에 생각나게하는 그사람 이제는 잊겠다 하며견딘 수많은 나날인데 왜왜 아프게하려 그리움이 밀려오는지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않을것을 이다지 미련눈물 흘리지 않을것을 홀연히 가을날 황혼에 물들여 떠난그사람 어느가을 있는지 가을이 밉더라. 스마트폰 듣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