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10. 5. 13:04

미운당신 임진택 무엇이 그렇게 아팠던가요 가는시간 잡지못하는줄 알면서 떠나간다는 당신의 댓쪽심 언제다시 마른가지 꽃이필까 차갑게 얼어버린 이애지 홀로된 길잃은 철새처럼 외로움 어떻게 견디라고 아~ 당신은 미운사람. 이것도 저것도 묻지말것을 참아내지 못할당신마음 알면서 보내야하는 당신의 그고집 언제다시 마른가지 꽃이필까 차갑게 얼어버린 이애지 홀로된 길잃은 철새처럼 외로움 어떻게 견디라고 아~ 당신은 미운사람.

      잘가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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