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민통선
(작사가)임진택
2016. 10. 2. 17:18
..:
민통선
임 진택
한을안은 남과북의 가슴가슴
모두가 내동포 내형제인데
가고파 가련만은 오고파 오련만은
철책에 걸린사연 울어버린 반세기
눈물로 바라보는 북녁하늘
언제만날까 가고픈고향
민통선이운다.
넘나드는 남과북의 새도새도
한하늘 한땅에 살고있는데
가고파 가련만은 오고파 오련만은
철책에 걸린사연 울어버린 반세기
눈물로 바라보는 북녁하늘
언제만날까 가고픈고향
민통선이운다.
|
김치깍뚜기.mp3
2.2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