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보내는마음 (작사가)임진택 2016. 9. 22. 20:32 보내는마음 임진택 눈을감아도 당신을 지울수가없어요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맺지못할 운명이라지만 한번준 사랑이기에 견딜수가없어 해지고 달이뜨면 더욱생각나 몸부림치는 이가슴 그러나 내사랑아닌 남이된사랑 당신을 보내겠어요 가라하겠어요. 상처가깊어 마음을 달랠수가없어요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쉽게만난 사랑이라지만 한번준 마음이기에 돌릴수가없어 해지고 달이뜨면 더욱생각나 몸부림치는 이가슴 그러나 내사랑아닌 남이된사랑 당신을 보내겠어요 가라하겠어요. 스마트폰 듣기 홀로서기.mp3 홀로서기.mp32.5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