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난여기있다 (작사가)임진택 2016. 9. 20. 17:10 난여기있다 임진택 왜가니 세월아 세월아 난여기있다 불타는가슴 천년만년 가자했잖니 여기가 아니다 더가야한다 시들지않을 내눈에핀 청춘의꽃 허무하다고 말하게하지마라 왜가니 세월아 세월아 난여기있다. 왜가니 세월아 세월아 더있다가자 꽃피인가슴 천년만년 가자했잖니 지금은 아니다 더가야한다 시들지않을 내눈에핀 청춘의꽃 허무하다고 말하게하지마라 왜가니 세월아 세월아 난여기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