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미련한짓거리
(작사가)임진택
2016. 9. 14. 09:19
미련한짓거리
임진택
산넘어가도 산있고 훤바닷길 가도가도 끝없건만
화려해도 화무는십일홍 성취하려는 권불십년
비운잔에 폭탄주 부어마셔대려 태어났는지
잘난입 아니면서 쉬지않는참새 벗이였더냐
할도리 모르는 미련한짓거리 하지마라
이길수없는 자연에 도전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