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고향의소리
(작사가)임진택
2016. 9. 5. 11:38
고향의소리
임 진택
아~들려오는 고향의소리
떠나올때 돌아오마했건만
타향살이 하늘아래 돌아갈줄 모르고
풀내음 산새들새 눈에선한데
세월두고 너무먼 머나먼고향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듣고싶은 고향의소리.
아~전해오는 고향의소리
다시오마 굳은맹세했건만
도심속에 빌딩의숲 돌아갈줄 모르고
황소길 밭두렁길 눈에선한데
세월두고 너무먼 머나먼고향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듣고싶은 고향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