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눈이되어물이되어
(작사가)임진택
2016. 7. 12. 13:00
눈이되어물이되어 임 진택 어둠에끝은 보이지않는데 기다리라던 그한마디 당신이 속이고 세월이 속이고 덧없는 그세월 늙고늙어 갈곳없이 쓰러져 있는데 당신은없네 사랑도없네 모두는 나에게없네 가버렸네 눈이되어 물이되어. 예전에걷던 둘만의추억길 다짐을하던 그한마디 당신이 속이고 세월이 속이고 덧없는 그세월 늙고늙어 갈곳없이 쓰러져 있는데 당신은없네 사랑도없네 모두는 나에게없네 가버렸네 눈이되어 물이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