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7. 2. 16:38

텃 새 임진택 세상끝이 어디인줄 모르고 일년열두달 살아가는 자기만의세상 부는바람을 벗을삼고 앉은가지를 님을삼아 이곳이 지상낙원이라 하며살아가는 텃새는 텃새는 넓고깊은 숲국의왕 태왕이라네. 세상끝이 어디인줄 모르고 일년열두달 살아가는 자기만의세상 부는바람을 벗을삼고 앉은가지를 님을삼아 이곳이 지상낙원이라 하며살아가는 텃새는 텃새는 넓고깊은 숲국의왕 태왕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