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전설의여인
(작사가)임진택
2016. 6. 27. 20:30
전설의여인
임진택
백년에 천년에 한여인
바람일어가듯 이슬되어
그림져진 그여인
두손쥐며 펼쳤던천국
황금꽃도 피웠으련만
그런세상 간데없고
이제는 가고없는여인
전설의여인.
백년에 천년에 한여인
바람일어가듯 이슬되어
그림져진 그여인
두손쥐며 펼쳤던천국
황금꽃도 피웠으련만
그런세상 간데없고
이제는 가고없는여인
전설의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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