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6. 12. 17:48

    과 거 임 진택 오늘을 살건만 내일이면 한낱과거 꿈같던날 지금의 당신과나 행복의 모두를 갈라놓아야 하는길 못오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네 뜨겁게 사랑해 피은정 어쩌라고 남은여생 누구에게 채우라고 말좀해다오 아니라고 말해라 과거는 살아있다고. 사랑도 행복도 여러밤은 한낱과거 이별앞에 지금의 당신과나 둘만의 모두를 갈라놓아야 하는길 못오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네 한때에 그토록 피은정 어쩌라고 남은여생 누구에게 채우라고 말좀해다오 아니라고 말해라 과거는 살아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