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5. 30. 11:34

    먼맹세 임진택 배우기가 힘이드니 그를 쓰자니 힘이드는가 처음부터 자연스레 1, 2, 3, 4를 배웠드라면 무관심에 관용을두어 앞서가려하지 않을것을 수많은 모래알은 말한다 제빛이 제일곱다고 허나 그하나 손에쥐어본들 별것아닌 모래일뿐 나어제 이세상에 왔오 하며가지는 자세이라면 힘들것없는 세상인것을 사는것에 그만 욕심이 지켜야할 인생의 맹세를 그자리에 두지않으니 녹녹치않다하며 어허어허하는 혀끝... 혀끝... ~~~ 중얼중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