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5. 5. 13:19

    그사람 임진택 까닭모를 그사람 정을주고간 그사람 정녕오지않기에 미워도하련만 그꽃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지금도 내가슴에 피어나있네 아~그리움이 갈수없는 당신이 있는그곳 달려가고싶다 영원히 영원하려므나 내영혼에 잠든그사람. 돌아서간 그사람 이유없이간 그사람 정녕오지않기에 미워도하련만 잠시를 살다가 훌쩍떠났지만 지금도 그사랑이 남겨져있네 아~보고픔이 갈수없는 당신이 있는그곳 달려가고싶다 영원히 영원하려므나 내영혼에 잠든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