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4. 2. 07:59

           허허허
                         임 진택
춘화시절 안긴한때 그리웁다 말쌈마오
속절없는 이팔청춘 세월앞에 무너지고
멈추려 잡으려 소리쳐 부르건만
희미한 불빛엔 무촌의 그림자뿐
밝은이밤 저별이나 따봅시다
웃음이나 지으며 허허허.
춘화시절 안긴한때 그리웁다 말쌈마오
속절없는 이팔청춘 세월앞에 무너지고
멈추려 잡으려 소리쳐 부르건만
희미한 불빛엔 무촌의 그림자뿐
밝은이밤 저별이나 따봅시다
웃음이나 지으며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