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순 정
(작사가)임진택
2016. 3. 31. 13:30
순 정
임진택
정을먹고 살아가렵니다
당신이주신 그정 보약였어요
한줌의사랑 바닷만큼큰건
그건바로 순정때문이겠지요
메마른사막 심겨질지라도
작은사랑은 피어날거에요
보이지않는 정이라해도
그정있어 난난 그정먹고
살아갑니다.
쓴정단정 주었던당신
슬펏다해도 그정 보약였어요
한줌의사랑 바닷만큼큰건
그건바로 순정때문이겠지요
메마른사막 심겨질지라도
작은희망은 피어날거에요
보이지않는 정이라해도
그정있어 난난 그정먹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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