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웬 떡!
(작사가)임진택
2016. 3. 24. 13:27
웬 떡
임진택
지난밤 웃으며잤나 아니면 울며잤을까
느닷없는소식 하는말있다 웬떡!
횡재수 있는것 아니요 노력도 없건만
일사천리 풀려가는날 그것도 복이라
태양은 늘곁에 있지만 어둠도 있다
순간이 순간이 변해가는 그림자
한순간 변화무쌍은 온다네 당신에게도
지난날을 까맣게 잊게하는그때 이거이
웬떡이냐고 웬떡이냐고.
~~~ 중얼중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