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마지막포옹
(작사가)임진택
2016. 2. 3. 13:33
마지막포옹
임 진택
잘가세요 인사하고 하늘땅 보려니
미련에 우는건 무슨까닭인가요
못이룬 사랑이 가슴에 못이되어
굳은맹세 잡은인연 하나둘 찟기어져
아픔되어 삼키는 흐르는 이눈물
잡은손 놓지못해 못놓고있네
아~ 갈라서야 하는두사람
흐느끼는 마지막포옹.
눈으로만 인사하고 아무말 안하니
가슴이 우는건 무슨연유인가요
못이룬 사랑이 가슴에 한이되어
잘살라며 두번세번 빌기도 하건만은
정이남아 삼키는 흐르는 이눈물
잡은손 놓지못해 못놓고있네
아~ 갈라서야 하는두사람
흐느끼는 마지막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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