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거짓사랑
(작사가)임진택
2016. 2. 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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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사랑
임 진택
맹세코 믿으란 그말에 내가속았네
사정하나믿고 내가왜 아파해 하는지
당신이 쏜탄에 표적이 되어야 하는지
한잔술 마시어봐도 대답이없는 두잔술
미워할 사랑인지 보담을 사랑인지
아무리 제아무리 마음돌리려 애써봐도
돌이킬수없는 당신의그거짓 너무크고커
가슴에 봇물이 터지네 터지고 말았네
그거짓때문에.
한사코 믿으란 그말에 나는울었네
거짓없단그말 속임에 아파해 하는지
당겨진 화살에 표적이 되어야 하는지
취하고 또취해봐도 할말이없는 이별술
미워할 사랑인지 보담을 사랑인지
아무리 제아무리 마음돌리려 애써봐도
돌이킬수없는 당신의그거짓 너무크고커
가슴에 봇물이 터지네 터지고 말았네
그거짓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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