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미운밤
(작사가)임진택
2016. 1.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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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밤
임 진택
어젯밤 홀로지샜어요
오늘밤도 기다려야만 할까요
저달은 웃고있는데 발소리 들릴듯한데
뒤척이는 이마음 당신의 숨소리뿐
그길이 멀다해도 눈앞에 보이는당신
긴긴밤이 싫어요 당신이 미워요
견딜수없는 밤입니다.
또다시 이밤이왔어요
오늘밤도 기다려야만 할까요
이가슴 찟어지는데 또렷이 보일듯한데
뒤척이는 이마음 당신의 속삭임뿐
그길이 멀다해도 눈앞에 서있는당신
긴긴밤이 싫어요 당신이 미워요
견딜수없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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