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언젠가는
(작사가)임진택
2015. 12. 10. 17:40
언젠가는 임 진택 아픔에강이 가슴을 흐르지만 건널수가 없어요 당신이 건너간 기다림의강 이제는낯을 가리는데 저달은 왜저다지 밝은지 가릴수있다면 가릴수있다면 타도는 이내속속을 마음은 그래도 행여나잡고 언젠가 언젠가 오신다하네 오실거라네. 섫음에강이 내눈에 흐르지만 건널수가 없어요 상처가 흘러간 생이별의강 이제는낯을 가리는데 저달은 왜저다지 밝은지 가릴수있다면 가릴수있다면 상처진 이내속속을 마음은 그래도 행여나잡고 언젠가 언젠가 오신다하네 오실거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