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5. 11. 26. 12:19

    동치미 임 진택 한겨울 기나긴밤 잠못이룰때 꿀처럼 달콤한 동치미 생각이 나는건 보고픈 어머니 그손맛때문 한사발의 어머니 동치미 고운손 담긴정 지금도 여울져 동짓달 깊은밤 그때가 그립다 어머니 동치미. 한겨울 눈이오면 가고픈고향 등잔불 밝히던 동치미 생각이 나는건 보고픈 어머니 그손맛때문 한사발의 어머니 동치미 고운손 담긴정 지금도 여울져 동짓달 깊은밤 그때가 그립다 어머니 동치미.

      어머니(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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