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자신있게말할께

(작사가)임진택 2015. 11. 20. 14:40

    자신있게말할께 임진택 왜그래야만했나 모르는당신 내분신 내사람 조였던 그마음 말못해 헤메이였던 방황에길 벙어리인체 귀머거리인체 달려온 여기여기 십리길 백리길 멀다않았네 기쁘게 웃을날 내일만을 바라보며 두손꼭쥐며 살아왔어요 이제는 말할께요 내세상줄사람 당신뿐이라고 이내사랑 당신께 모두줄수있다고 으~응 자신있게 말할께요 확실하게. 왜그래야만했나 모르는당신 내분신 내사랑 조였던 그마음 말못해 헤메이였던 방황에길 벙어리인체 귀머거리인체 달려온 여기여기 십리길 백리길 멀다않았네 기쁘게 웃을날 내일만을 바라보며 두손꼭쥐며 살아왔어요 이제는 말할께요 내세상줄사람 당신뿐이라고 이내사랑 당신께 모두를 줄수있다고 으~응 자신있게 말할께요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