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5. 11. 14. 18:02

    뜬 정 임 진택 인정이 매말랐다해도 애정이 얼어차갑다해도 정은정 지워도 남아있지요 물이되어버린 당신과나 구름가듯 물흐르듯 백년이가 천만년 갈길에 마른정 주지마세요 얼은정 주지마세요 그뜬정은 싫어싫어요. 순정이 매말랐다해도 열정이 얼어차갑다해도 정은정 지워도 남아있지요 물이되어버린 당신과나 구름가듯 물흐르듯 백년이가 천만년 갈길에 마른정 주지마세요 얼은정 주지마세요 그뜬정은 싫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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