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원스텝투스텝

(작사가)임진택 2015. 10. 29. 20:26

    원스텝투스텝 임 진택 사랑은 묶이어 지는거 하나로 감기어 지는거 동서나남북 어디를 갈지라도 사계절이 오고간다 하여도 변함없는 일년열두달 백년약속 원스텝투스텝 원스텝투스텝 빙글빙글 세월스텝 밟으며 우리함께 삽시다. 사랑은 둘이서 지는거 하나로 머리에 이는거 하늘천따지 어디를 갈지라도 사계절이 오고간다 하여도 변함없는 일년열두달 백년약속 원스텝투스텝 원스텝투스텝 빙글빙글 인생스텝 밟으며 우리함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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