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흑 달
(작사가)임진택
2015. 10. 11. 13:05
흑 달
임 진택
깊은밤 어두움에 하이얀달 붉은달 사이 검은달
홀로 빛을잃어 건너야할 은하수 건너지못해
타오른 불꽃이 불꽃이 까맣네
너를두고 영원히 변치않는다 하던말 기다리다
지쳐지쳐다타 그렇게 검어졌나 아~흑달은.
짙어진 어두움에 노오란달 푸른달 사이 검은달
홀로 빛을잃어 건너야할 은하수 건너지못해
타오른 불꽃이 불꽃이 까맣네
너를두고 영원히 변치않는다 하던말 기다리다
지쳐지쳐다타 그렇게 검어졌나 아~흑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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