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나는믿었다
(작사가)임진택
2015. 7. 9. 10:59
나는믿었다 임 진택 가려거든 가려므나 내곁떠나 아주멀리 못본체 할것을 만나지 말것을 왜널만나 매듭지었는지 그마음 그누가푸나 달래어주나 믿고믿었던 당신인데 돌아서니 찢어진 이가슴 이대로 우리 끝난다해도 정녕난 널믿었었다. 가려거든 가려므나 소식없이 아주멀리 못본체 할것을 만나지 말것을 왜널만나 사랑을했는지 그상처 아물지않아 흔적주었나 믿고믿었던 당신인데 돌아서니 찢어진 이가슴 이대로 우리 끝난다해도 정녕난 널믿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