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5. 7. 9. 10:14
 
           갈 채
                       임 진택
왜그랬냐고 왜그랬냐고 묻지를마라
현실에난 과거를 잃었다 생각도 안난다
한때는 이래저래 살았다만
지금은 크게말한다 하하웃는다
거센물결 모진세월 견디며
나는참았고 나는나를 믿었다
긴세월 내인생에 고진감래
이제는 갈채를 보낸다.
왜그랬냐고 왜그랬냐고 묻지를마라
현실에난 과거를 잃었다 생각도 안난다
한때는 이래저래 살았다만
지금은 크게말한다 하하웃는다
거센물결 모진세월 견디며
나는참았고 나는나를 믿었다
긴세월 내인생에 고진감래
이제는 갈채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