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5. 5. 29. 12:03

    착 각 임 진택 온다하는기회 올때꽉잡아 오뚜기처럼 산다지만 쉽지만않아 어제의젊음 오늘의청춘 자랑하지만 세월의 문턱은 높기도하고 낮기도하지 사랑도 시간도 놓치고나면 후회뿐인데 뒤돌아서서 어제와 십년을 보았다면 착각은 노쌩큐 바보가 될뿐이야 미련에 달콤한 허상뿐 착각은 한번도 두번도 노쌩큐 . 온다하는기회 올때꽉잡아 오뚜기처럼 산다지만 쉽지만않아 어제의젊음 오늘의청춘 자랑하지만 세월의 문턱은 높기도하고 낮기도하지 사랑도 시간도 놓치고나면 후회뿐인데 뒤돌아서서 어제와 십년을 보았다면 착각은 노쌩큐 바보가 될뿐이야 미련에 달콤한 허상뿐 착각은 한번도 두번도 노쌩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