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겉과속
(작사가)임진택
2015. 5. 6. 09:13
- 겉과속
- 임진택
- 세상사 모두는 인연의 고리에서
시작을하고 그어느때에 끊는다
- 그러하다,살다보면
매듭은 맺고풀지만 고리의 연은
- 그속을 모르며 아는체 하는것이
나를 편하게 하고
- 그속을 알면서 모르는체 하는것은
나를 괴롭히는 궁지다
- 이는,공식을 푸는것보다 힘든것이
인간사이기 때문이다.
- ~ 중얼중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