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당신의의자
(작사가)임진택
2015. 4. 9. 10:22
당신의의자 임 진택 소식이없다가 문뜩이 온다는당신 그렇게 기다렸는데 기쁜마음에 당신의 의자를 내놓습니다 그때는 한사코 떠난다하는 당신을 얼마나 원망을 하였던가 이제와 생각하니 세상의 공간은 나만이 가질수없다는것을 알았어요 빈자리 메워지고 또비워지듯이 돌고도는 세상길에 돌아온당신 이의자는 당신것이에요. 어디있었는지 문뜩이 온다는당신 얼마나 기다렸는데 반기는나는 당신의 의자를 내놓습니다 그때는 한사코 떠난다하는 당신을 얼마나 원망을 하였던가 이제와 생각하니 세상의 공간은 나만이 가질수없다는것을 알았어요 빈자리 메워지고 또비워지듯이 돌고도는 세상길에 돌아온당신 이의자는 당신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