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임진택
이래나 저래나 외로운건 다마찬가지인데
딴길갈거면 왜만나 그맘이 사랑을했나
진정없는 허울뿐에 맴돈사랑 가슴새긴 거짓맹세
봐도모를 양파같은 속없는 빈순정
아픔이 남아도 미련이 되어도 사랑은 새옹지마인가
가라해야지 어쩌나 어쩌나 아닌것을.
든손도 빈손도 세상삶이 다같다하건만은
뭣이싫어서 안간다 할거면 왜좋다했나
속이없는 사랑뿐에 겉만보인 아닌사랑 십리맹세
봐도모를 양파같은 속없는 빈순정
아픔이 남아도 미련이 되어도 사랑은 새옹지마인가
가라해야지 어쩌나 어쩌나 아닌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