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주름
임진택
꽃인듯 예쁘시던얼굴 그주름이 웬말입니까
백옥같이 그곱던그손에 검은버섯 웬말입니까
떠나신길 가슴젖어 눈물이 주루룩납니다
고생뿐에사신 그세월 왜모를까요 잊을수있을까요
아~가엾은내 우리어머니.
자식꿈 빌고빌던그손 어이하고 그길갑니까
가슴깊이 바라시던세월 못보심이 웬말입니까
눈물젖은 못난가슴 이자식 이밤을샙니다
고생뿐에사신 그세월 왜모를까요 잊을수있을까요
아~가없은내 우리어머니.
어머니주름
임진택
꽃인듯 예쁘시던얼굴 그주름이 웬말입니까
백옥같이 그곱던그손에 검은버섯 웬말입니까
떠나신길 가슴젖어 눈물이 주루룩납니다
고생뿐에사신 그세월 왜모를까요 잊을수있을까요
아~가엾은내 우리어머니.
자식꿈 빌고빌던그손 어이하고 그길갑니까
가슴깊이 바라시던세월 못보심이 웬말입니까
눈물젖은 못난가슴 이자식 이밤을샙니다
고생뿐에사신 그세월 왜모를까요 잊을수있을까요
아~가없은내 우리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