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냐내꺼냐
임진택
한짐을지어도 열짐을지어도 이길왔다 그길에간다
기쁨은짧고 욕심만 길다할뿐 길어가도백년 짧아 한백년
지는석양에 누구나짐 다놓고간다 더이상꿈마라 없다도마라
세상다 니꺼냐내꺼냐.
이가는이길은 누구나가는길 한번왔다 그길에간다
복이없어도 그가난 딛고살뿐 길어가도백년 짧아 한백년
지는석양에 누구나짐 다놓고간다 더이상꿈마라 없다도마라
세상다 니꺼냐내꺼냐.
니꺼냐내꺼냐
임진택
한짐을지어도 열짐을지어도 이길왔다 그길에간다
기쁨은짧고 욕심만 길다할뿐 길어가도백년 짧아 한백년
지는석양에 누구나짐 다놓고간다 더이상꿈마라 없다도마라
세상다 니꺼냐내꺼냐.
이가는이길은 누구나가는길 한번왔다 그길에간다
복이없어도 그가난 딛고살뿐 길어가도백년 짧아 한백년
지는석양에 누구나짐 다놓고간다 더이상꿈마라 없다도마라
세상다 니꺼냐내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