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여자의배
임진택
돌아오세요 이하루 저하루
십년에세월 한밤두밤 마른가슴
꽃피는봄 오고감에 지친사랑
날이가 세월가도 아니오는당신
적막강 나룻빈배 나홀로있어요.
이젠오세요 지는해 십년해
나도모르게 가슴드는 설음번뇌
세월에꽃 피고짐에 우는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