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천리사랑
임진택
아니다 아니였다 하며살아왔다
그사람 미워하며 미워하면서
처음볼땐 좋았건만은 떠나가니남남
날두고 길잡아 딴길에 간사람 그사랑
멀리간 아주간 천리사랑.
꿈였다 꿈이였다 깨어보니없다
그사람 가고없다 어디로인가
마음줄땐 정주었다만 그정떼니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