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세세화
임진택
깨어천년 죽어천년 일심담백
세속안에 곱사히 피는꽃
없는건 없는대로 있는건 있는대로
백년이가도그때 천년이가도그때
꽃으로왔다 꽃으로간다
그에이름 세세화.
오며천년 가며천년 일념화사
길에둠에 영원히 피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