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사과
임진택
봄부터 가을녁까지 이땀저땀 묻혀왔다
벌나비 찾을땐 부픈가슴 하늘닿았다
어느한때 장마심통에 맘아파했다만
무슨이유 세상있었기에 또울리는가
길뒹구는 돌아닌데 아픔이된 쓴푸대접
오천냥에 꿀맛이간다 7개사과.
어렵게 키운꽃가지 고이고이 지켜왔다
벌나비 웃을땐 함께같이 춤도추었다
어느한때 비바람이쳐 맘아파했다만
무슨이유 세상있었기에 또울리는가
길뒹구는 돌아닌데 아픔이된 쓴푸대접
오천냥에 꿀맛이간다 7개사과.
7개사과
임진택
봄부터 가을녁까지 이땀저땀 묻혀왔다
벌나비 찾을땐 부픈가슴 하늘닿았다
어느한때 장마심통에 맘아파했다만
무슨이유 세상있었기에 또울리는가
길뒹구는 돌아닌데 아픔이된 쓴푸대접
오천냥에 꿀맛이간다 7개사과.
어렵게 키운꽃가지 고이고이 지켜왔다
벌나비 웃을땐 함께같이 춤도추었다
어느한때 비바람이쳐 맘아파했다만
무슨이유 세상있었기에 또울리는가
길뒹구는 돌아닌데 아픔이된 쓴푸대접
오천냥에 꿀맛이간다 7개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