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칠십에강
임진택
나이가몇이냐 묻지는마오
저세월따라 온것뿐이요
청춘꿈 쥐던나이 나빠를줄
아직도꿈이많아 청춘이련만은
오가는세월 막지못한 세월강
흘러를왔네 칠십에강.
지금이어떠냐 묻지는마오
세월에묻고 왔을뿐이요
젊을때 꽃인나이 나빠를줄
지금도활활타는 불꽃이련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