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님
임진택
아니다라고하며 다시올수 있으려나
부는바람 오늘도와 제갈길 잘도가건만
그한때 그정이 아직도새록 가슴남아 있건만은
오는세월만이 말없이와가네
그사람은 보이지않네.
미안다라고하며 다시오면 좋으련만
밤에달빛 오늘도와 외론밤 함께있건만
그한때 그정이 아직도새록 가슴남아 있건만은
오는세월만이 말없이와가네
그사람은 보이지않네.
무정님
임진택
아니다라고하며 다시올수 있으려나
부는바람 오늘도와 제갈길 잘도가건만
그한때 그정이 아직도새록 가슴남아 있건만은
오는세월만이 말없이와가네
그사람은 보이지않네.
미안다라고하며 다시오면 좋으련만
밤에달빛 오늘도와 외론밤 함께있건만
그한때 그정이 아직도새록 가슴남아 있건만은
오는세월만이 말없이와가네
그사람은 보이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