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울음
임진택
깊으면얼마나깊다고 얕으면얼마나얕다고
그우물에 그물먹기 백년길 사는세상
마음먹기달렸다 하기나름 길이보인다
슬퍼하지마 꿈이울잖아 올케서봐
울기는왜울어 가는세월 절대멈추지않아
아직도갈길이 나를불러 기다리고있잖아
젊음의힘으로 사랑의힘으로 살아가는거야
설음많아 울음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