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오박칠일생 임진택 칠일중 닷새일하고 이틀을쉰다 어제도오늘도 같은날 출근에퇴근 일하기위해 붐벼도탄다 지하철에버쓰 아까부터자는 지금도잠자는 앞자리님 어디까지가는지 지친하루에하루 그하루가 정년될때까지 뛰어가야한다 그길은 오박칠일생. 칠일중 닷새일하고 이틀을쉰다 일년에정년 같은날 출근에퇴근 내삶을위해 꽉차도탄다 지하철에버쓰 빈자리앉으니 예쁘게잠이든 옆자리님 어디까지가는지 지친하루에하루 그하루가 정년될때까지 뛰어가야한다 그길은 오박칠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