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메뚜기가운다

(작사가)임진택 2018. 2. 10. 10:16

    메뚜기가운다 임진택 서러워우는 이마음 차라리 오지나말걸 한철만 살아야 하는 웃다가 울고마는 메뚜기 사랑도 들키어 빼앗기고 갈대밭에 흐느낀다 발소리에 숨어버리고 싶은 미천한것이 나였던가 메뚜기우네 운다. 몸부림치는 이마음 차라리 오지나말걸 한철만 살아야 하는 웃다가 울고마는 메뚜기 사랑도 들키어 빼앗기고 갈대밭에 흐느낀다 발소리에 숨어버리고 싶은 미천한것이 나였던가 메뚜기우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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