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난생처음

(작사가)임진택 2017. 2. 6. 19:14

    난생처음 임 진택 사랑이란 이름앞에 당신의 이름을 난새겼어요 바라보던 그눈빛이 너무뜨거워 두근대는 이가슴 가눔의 잣대없이 그냥이대로 멈출수있다면 사랑찬가를 부르겠어요 엉키는춤도 추겠어요 난생처음 이내첫사랑 당신의 노예가 될지라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운명이란 맹세앞에 당신의 길잡이 난되겠어요 살콤잡은 그손길에 정이다가와 둥실대는 이가슴 가눔의 잣대없이 그냥이대로 멈출수있다면 사랑찬가를 부르겠어요 엉키는춤도 추겠어요 난생처음 이내첫사랑 당신의 노예가 될지라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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