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빈 말

(작사가)임진택 2017. 1. 18. 14:05

    빈 말 임진택 얼굴을 가리지마세요 나볼수없잖아요 천리타향 낯선곳 오지않는당신 닫혀만가는 이가슴 어떻게하나요 뭐라고 말을해보세요 사랑했다면 사랑했노라 그말하기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래도 기다리라면 기다리지요 변치않을당신 당신이라면 그말이 빈말이라해도. 마음을 닫지마세요 나갈수없잖아요 만리타향 살면서 오지않는당신 닫혀만가는 이가슴 어떻게하나요 뭐라고 말을해보세요 사랑했다면 사랑했노라 그말하기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래도 기다리라면 기다리지요 변치않을당신 당신이라면 그말이 빈말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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