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쪽 지

(작사가)임진택 2016. 12. 16. 16:11

쪽 지 임진택 어쩌다 당신을보고 가슴에숨는 이느낌 서툰글 틀려가며 내마음을 써보지만 자신있던 용기는 애만타 고민고민 무슨글 써야할까 하이얀 종이에 쓰고또써도 두근대는 가슴뿐 그래도 소중히쓴 쪽지이기에 진실이담긴 쪽지이기에 당신께 보냅니다. 우연히 당신을보고 가슴에담긴 이행복 점하나 찍으려고 내마음을 써보지만 자신있던 용기는 애만타 고민고민 무슨글 써야할까 하이얀 종이에 쓰고또써도 두근대는 가슴뿐 그래도 소중히쓴 쪽지이기에 진실이담긴 쪽지이기에 당신께 보냅니다.

'내가쓴글(시,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념주화  (0) 2016.12.18
하늘땅지기  (0) 2016.12.16
훨훨털털  (0) 2016.12.16
눈꽃나라  (0) 2016.12.16
나루터아지매  (0)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