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엄마의길

(작사가)임진택 2016. 12. 11. 10:58

    엄마의길 임 진택 엄마엄마 부르고 또불러봅니다 그어디 계시기에 대답이 없읍니까 언제나 따스했던품 이제는 느낄수가없어요 무엇이 그리 바쁘시기에 가셔야만 했는지 그먼길 홀로 가셔야 했던가요 보고파 견딜수없어 부르고 또불러보아도 가슴이 아려아려 흐르는 이눈물 정녕그길이 엄마의 길이었던가요 내엄마 울엄마. 무엇이 그리 바쁘시기에 가셔야만 했는지 그먼길 홀로 가셔야 했던가요 보고파 견딜수없어 부르고 또불러보아도 가슴이 아려아려 흐르는 이눈물 정녕그길이 엄마의 길이었던가요 내엄마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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