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만가는그리움
임 진택
초승달뜨면 보름달 뜰텐데
온다는 당신은 어느곳 있는지
참지못한 그리움이 대문을 박찹니다
어제도 오늘도 마르는 대지처럼
애타는 이내사랑 어찌하라고
내게준정 잊고는 허송세월뿐인가요
아~ 커져만가는 그리움
원망마져 커져갑니다.
초승달뜨면 보름달 뜰텐데
온다는 당신은 어느곳 있는지
참지못한 그리움이 대문을 박찹니다
어제도 오늘도 마르는 대지처럼
애타는 이내사랑 어찌하라고
내게준정 잊고는 허송세월뿐인가요
아~ 커져만가는 그리움
원망마져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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