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커져만가는그리움

(작사가)임진택 2016. 11. 4. 19:52

    커져만가는그리움 임 진택 초승달뜨면 보름달 뜰텐데 온다는 당신은 어느곳 있는지 참지못한 그리움이 대문을 박찹니다 어제도 오늘도 마르는 대지처럼 애타는 이내사랑 어찌하라고 내게준정 잊고는 허송세월뿐인가요 아~ 커져만가는 그리움 원망마져 커져갑니다. 초승달뜨면 보름달 뜰텐데 온다는 당신은 어느곳 있는지 참지못한 그리움이 대문을 박찹니다 어제도 오늘도 마르는 대지처럼 애타는 이내사랑 어찌하라고 내게준정 잊고는 허송세월뿐인가요 아~ 커져만가는 그리움 원망마져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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