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오늘은말하련다

(작사가)임진택 2016. 10. 27. 11:30

    오늘은말하련다 임진택 마주치던 그강한 눈빛에 깊이도 파고드는 숨막히는 이느낌 태산이 이럴까 쌓여만가는데 오늘도 기다려지는 당신의모습 한마디 하고픈말 있건만은 말못하는 이내심사 아~ 당신은왜 내마음 울리는지 애타는가슴 달래줄 당신이여 오늘은 말하련다 사랑한다는말을. 아니보려 두눈을 감아도 너무나 정이드는 알수없는 이느낌 태산이 이럴까 쌓여만가는데 오늘도 기다려지는 당신의모습 한마디 하고픈말 있건만은 말못하는 이내심사 아~ 당신은왜 내마음 울리는지 애타는가슴 달래줄 당신이여 오늘은 말하련다 사랑한다는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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