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사십구번지 임 진택 사십구번지에 살았던그사람 추억을내게준 그사람 사랑한다던 그말한마디 지금도 귓전에 맴도는데 어디사는지 돌아오지않아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가슴만 울리는 그사람 사십구번지 살던그사람. 사십구번지에 살았던그사람 추억을내게준 그사람 내가좋다며 속삭이던말 지금도 가슴에 남았는데 언제올건지 돌아오지않아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가슴만 울리는 그사람 사십구번지 살던그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