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그책속에 임진택 안보면 그리운게 님이라는데 내맘에 들어와 날잡은당신 주신책 오늘도 읽어봅니다 한장을 넘기면 당신이 좋아요 두장을 넘기면 사랑합니다 그다음장엔 죽는그날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찡해오는 그책속에 당신의마음. 사랑은 아픈거라 말해놓고는 가슴을 흔드는 신비한당신 주신책 오늘도 읽어봅니다 한장을 넘기면 당신이 좋아요 두장을 넘기면 사랑합니다 그다음장엔 죽는그날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찡해오는 그책속에 당신의마음.